발 시려울 틈 없이, 올겨울은 이걸로 끝! 주요 특징 솔직히 작년부터 이거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작년에 결국 못 사고 올해 또 칼바람이 분다는 소식에 결국 제 손을 이끌었네요. "미국 어그 슬리퍼 디스케트 타스만 울트라 미니 빅키즈 미국판"이라는 이름이 좀 길지만, 이게 왜 인기인지 알겠더라고요. 235~240mm를 신는데 발볼이 좁은 편이거든요. 보통 키즈용은 발볼이 좁게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털이 좀 눌리면 늘어난다고 해서 235mm를 주문했더니 뒷꿈치에 살짝 여유가 남으면서 정말 딱 맞았어요. 마치 제 발에 맞춰서 나온 줄 알았다니까요?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작년에 유행했을 때 못 샀다가 결국 올해 구매했는데 후회 없다는 거예요. '이걸 왜 작년에 안 샀을까' 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저도 평소 235mm 신는데, 같은 사이즈로 주문했더니 털이 숨이 죽기 전에는 살짝 여유 있게 맞는 느낌이에요. 털이 눌려도 걱정 없을 것 같은 든든함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