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낚시는 장비빨이긴 합니다. 뭐, 실력도 중요하지만요. 주요 특징 낚시꾼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행운을파는낚시'의 카샤 메탈지그 CMG-A컬러(7g)를 소개합니다. 이게 왜 유독 인기가 많은지 궁금했는데, 써본 사람들의 후기를 종합해보니 딱 '실속'과 '만족감'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더군요. 일단 이 지그, 타겟 어종이 꽤 광범위합니다. 삼치, 갈치, 볼락, 고등어부터 농어, 광어, 심지어 방어까지, 웬만한 횟감들은 다 노릴 수 있다는 거죠. 이러니 낚시 가방에 하나쯤은 꼭 챙겨가게 되는 스테디셀러가 된 듯합니다. 7g 무게는 꽤 범용성이 높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캐스팅했을 때 비거리가 준수하게 나오면서도, 원하는 수심층까지 꾸준히 내려가는 밸런스가 좋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물속에서 액션을 줄 때의 움직임이 자연스럽다는 평이 많더군요. 물고기들이 "어? 저거 먹어도 되겠다" 싶게 만든다는 거죠. (실제로 물고기 생각이 맞는지까지는 확인이 필요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