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털과의 전투는 더욱 그렇죠. 주요 특징 이 제품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은 역시 '접착력'입니다. 사실 돌돌이는 접착력이 생명인데, 어떤 제품은 조금만 써도 힘이 빠져서 '이게 내 손이 문제인가'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이 녀석은 후기들을 종합해 보면, 그 흔한 접착력 배신은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마치 훈련소에서 갓 나온 신병처럼 털이나 먼지를 끈기 있게 달라붙게 만든다고 하네요. 특히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돌돌이가 단순한 청소 도구가 아니라 생존 도구에 가깝습니다. 털갈이 시즌이면 거실 바닥부터 소파, 심지어 옷에까지 '나 여기 왔다 감' 도장을 찍어대는 털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나오기 마련이죠. 다행히 이 리필 제품은 본체와 결합했을 때 강력한 흡착력을 자랑하며, 섬유에 붙은 잔털 제거에도 꽤 쓸만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뭐, 이 정도면 털 날리는 맹수(?)를 키우는 집사들에게는 구원의 동아줄인 셈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