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이 사라지는 건 우주의 법칙인 줄 알았죠. 이제 그 법칙을 깰 시간입니다. 주요 특징 이 제품을 처음 접했을 때, '또 자석 거치대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니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다들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그 '자력'입니다. 후기를 훑어보니, '이거 너무 튼튼한 거 아니냐'며 오히려 당황했다는 반응이 많더군요. 마치 떨어질 리 없다고 주장하는 맹수처럼, 굳건하게 리모컨을 제자리에 고정해 줍니다. 설치 과정도 별거 없습니다. 드릴이나 망치 같은 건 필요 없어요. 뒷면에 붙은 접착 테이프를 떼고 원하는 곳에 '착' 붙이면 끝이죠. 이 간편함 덕분에 금방이라도 무언가를 부술까 봐 불안한 '자취생 A씨' 같은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