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그냥 닦아내는 건 줄 알았죠? 주요 특징 솔직히 클렌징 밀크, 좀 밍밍하고 닦아내고 나면 뭔가 찝찝한 느낌 남을까봐 꺼리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 피부가 까다로운 분들이라면, 클렌징 단계에서 이미 경계 태세를 갖추게 되죠. 그런데 이 피토메르 레데마끼앙 1000ml 대용량 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쭉 훑어보니, 그 경계선이 꽤나 허물어진 모양새입니다. 일단 용량이 1000ml라는 점. 이걸 처음 접하는 분들은 '이렇게 큰 걸 다 쓰기는 할까?'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이 제품의 매력에 빠진 분들은 '이거 다 쓰면 또 여기서 사야 한다'며 굳건한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이걸 보면, 이 클렌징 밀크가 단순한 '닦아내는' 도구가 아니라, 피부 관리 루틴의 '기반'이 되어버린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사용감에 대한 평가는 거의 일치합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 '다른 거 다 써봤는데, 결국 여기에 정착한다'는 코멘트가 많았습니다. 순하다는 표현이 꽤 자주 등장하는데,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