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위에서 존재감 뽐내는 미스트, 이제는 기본 소양이죠. 주요 특징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의 비타 토닝 안티에이징 스프레이 세럼 8%는 미스트와 세럼 사이, 그 애매하지만 확실히 매력적인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몇 년째 쓰고 있다는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승무원 미스트'로 불리던 기존의 오리지널 제품을 넘어선 무언가를 찾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이번 '비타 토닝 8%' 버전은 케이스부터 유리병에 뚜껑 마감까지, '이거 뭔가 고급지네?' 하는 인상을 줍니다. 물론 우리는 내용물이 중요하죠. 이 제품은 이름처럼 화이트 트러플, 콜라겐수, 보습 오일이 각각 8%씩 담겨있는데, 이게 피부에 닿았을 때의 차이가 꽤 확실하다고 합니다. 뿌리는 순간 칙칙했던 얼굴에 즉각적인 생기와 윤광이 돈다는 건데, 이게 과장된 광고가 아니라 실제로 피부에 닿았을 때의 그 촉촉함과 탄력이 오래 간다는 평이 많습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분사력입니다. 보통 미스트는 입자가 굵어서 뿌리고 나면 물방울이 맺히거나, 너무 입자가 고와서 뿌렸는지 안 뿌렸는지 모를 때가 있잖아요? 달바 비타 토닝 미스트는 그 중간 어딘가에서 균형을 잘 잡았다는 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