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 고르기, 참 쉽지 않죠. 기본템 하나 사도 '유행은 탈까?', '입을 수는 있을까?' 고민이 많습니다. 여기 스파오에서 나온 '베이직 퍼플리스 집업'은 그런 복잡한 고민을 잠시 내려놓게 만드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딱히 멋을 낸 티은 안 나는데, 입으면 '어? 이거 편하네?' 싶은 그런 매력이랄까요. 이 집업의 존재 이유는 아주 심플합니다. '데일리로 편하게 입을 옷이 필요해.' 그거죠. 주요 특징 일단 이 집업의 가장 큰 특징을 말하자면, '부드러움'입니다. 후기를 슬쩍 보니, 다들 '부들부들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더군요. 옷을 만졌을 때 느껴지는 감촉이 상당히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피부가 예민한 분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처음 꺼냈을 때 털이 조금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세탁 한 번 돌리고 나면 괜찮다는 게 중론이니, 초기에 털 관리는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