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차원의 만남 혹시 작년에 덕수궁에서 열렸던 ‘보더리스-craft판’ 전시, 기억하시나요? 저는 아쉽게도 놓쳤는데, 이번에는 장소를 경복궁으로 옮겨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놓쳤던 분들을 위해, 이번 2025년 경복궁 보더리스 전시회 ‘전통, 차원의 문을 열다’의 핵심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봤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 나들이 계획에 슬쩍 끼워 넣기 딱 좋답니다. 기간이 아주 짧아요 일단 기간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12일 수요일부터 24일 목요일까지, 딱 2주 동안만 진행됩니다. 경복궁 안에서 열리기 때문에, 경복궁 정기 휴일인 매주 화요일은 당연히 문을 닫는다는 점 잊지 마세요.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지만, 경복궁 입장 마감 시간이 오후 4시이니, 늦어도 4시 전에는 도착하셔야 여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겠습니다. 전시 장소는 경복궁 내 생물관이라고 하니,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와 매표 후 생물관을 향해 걸어가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찾아가기 쉬운 편이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돼요. 게임 덕후라면 놓칠 수 없죠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보더리스 작품 7종과 더불어 전통미술공예과 학생들의 작품 6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던파(던전앤파이터)’ 캐릭터들의 대표 무기들이 전통 문양으로 어떻게 재해석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육각마도록이 가장 기대되네요. 전통과 게임이라니, 이 조합 은근히 흥미롭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