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은 몬스터, 왜 이렇게 자꾸 눈에 밟히는 걸까요. 봄은 오는데 내 지갑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봄에 피는 라부부 시리즈 인형 키링 THE MONSTERS : 아디모' 이 친구, 보기보다 할 일이 많습니다. 겉모습만 보면 그냥 말랑하고 푹신한 봉제 인형이라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일단 손에 쥐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녀석을 만든 디자이너 분, 분명 사랑스러운 캐릭터 디자인에 진심인 게 분명해요. 자꾸만 만지고 싶게 만드는 촉감이 일품입니다. 소비자들의 공통된 의견을 들어보면, 처음엔 아이들 장난감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부모님들 가방에 안착하는 경로가 꽤 흔한 것 같더군요. 저도 출근 가방에 달고 다니는 분들의 사정을 이해합니다. 업무 스트레스는 크지만, 가방을 열 때마다 이 아디모가 씩 웃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이 있거든요.디테일도 꽤 신경 썼습니다. 일반적인 솜인형 키링들은 사용하다 보면 금방 형태가 망가지거나 실밥이 터지기 쉬운데, 이 아디모는 꽤 단단한 내구성을 자랑한다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이걸 가지고 험하게 다루는 분들이 많아서, '내구성이 필요 이상으로 좋다'는 재미있는 피드백도 나옵니다.키링 고리 부분 역시 쉽게 풀리거나 녹슬지 않도록 튼튼하게 제작되었다고 하니, 중요한 물건을 걸고 다녀도 마음은 놓일 것 같습니다.색감도 봄 시즌에 맞춰 화사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쨍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적절한 톤을 잘 잡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평범한 검은색 백팩에 달아도 밋밋함이 싹 사라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
원문링크 봄맞이 힐링템? '라부부 시리즈 인형 키링 THE MONSTERS : 아디모', 당신의 가방에 이 귀여움을 허락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