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 요즘 눈에 띄게 화사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연정 님이 예비 신랑인 하주석 선수와의 낭만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했거든요. 푸른 잔디 위에서 반짝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네요. 이들의 소식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답니다. 선남선녀의 미소 지난 25일, 김연정 님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들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은 하주석 선수와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연정 님의 조합은 '역시 선남선녀'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죠. 두 분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지는 듯합니다.사실 결혼 소식은 지난 10월에 먼저 전해졌습니다. 김연정 님은 당시 팬들에게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났다고 밝혔었죠. '서로 아끼며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는 말에서 그녀가 이 관계를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꾸밈없는 진심이 담긴 고백이었던 것 같습니다.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이번 화보 공개와 함께,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잊지 않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던 건 팬분들 덕분'이라는 말은, 늘 경기장에서 밝은 에너지를 전해왔던 그녀의 진심을 그대로 보여주었죠. 앞으로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약속, 참 든든하네요.두 사람의 결혼식은 다가오는 12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주석 선수가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알려진 소식이죠. 한화 이글스에서 응원의 중심 역할을 했던 김연정 님과, 그라운드에서 묵묵히 팀을 지켜온 하주석 선수가 이제 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니, 야구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