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미용실급 컷을 꿈꾼다면, 이게 답일지도 모릅니다. 주요 특징 바비온코리아의 SBC-650 모델은 뭔가 '작정하고 만든' 느낌을 줍니다. 일단 손에 쥐었을 때의 무게감부터 '아, 좀 튼튼하겠네?' 싶게 만듭니다. 물론 내구성은 시간을 두고 봐야겠지만, 첫인상은 꽤 합격점을 줄 만합니다. 이 제품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소음'이더라고요. 요즘 나오는 이발기들, 모터 소리가 너무 커서 아이들 재우고 몰래 커트하기 힘든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모델은 생각보다 훨씬 조용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나만의 스타일링'을 시도하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희소식입니다. 마치 아주 조용한 정원용 잔디깎이처럼 움직입니다. 사용자들의 리뷰를 종합해 보면, 이 제품의 칼날 성능이 꽤 괜찮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슥슥 밀리는 느낌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턱턱 걸리거나 삐끗하는 횟수가 현저히 적어서, 서투른 손으로도 꽤 깔끔하게 마무리가 가능했다고 합니다.아들 머리 커트하다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