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트, '딱 지금'을 위한 코오트. 주요 특징 배송 포장 상태가 마치 중요한 유물처럼 꼼꼼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주름 없이 깔끔하게 도착해서 첫인상은 합격점을 먹고 시작하는 모양새예요. 다만, 여기서부터 소비자들의 '사이즈 토크'가 시작됩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평소 입던 사이즈보다 '한 치수 작게' 가는 것이 핏 살리는 비법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루즈핏이라고 해서 넉넉하게 나왔는데, S를 골라도 여유가 넘친다는 거죠. 심지어 키가 아담하신 분들도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기장이 좋다'며 길이감에 만족하는 걸 보니, 디자인 자체가 길게 떨어지도록 설계된 것 같습니다. 팔 길이 역시 손등을 덮는 정도라, 이쯤 되면 제작자가 '넉넉함'에 진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재에 대한 평가는 갈리지만, 공통점은 있습니다. '가볍다'는 평과 '다소 무겁다'는 평이 동시에 등장하는데, 아마도 착용하는 사람의 체감 무게 차이일 겁니다. 확실한 건, 한겨울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