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감성, 이제 노동 없이 누릴 차례입니다. 주요 특징 요즘 트리 고르기가 전쟁이죠. 특히 첫 내 집 마련하고 높은 층고(3200mm)에 40평대 거실까지 갖춘 분이라면 180cm가 작을까 봐 걱정부터 앞섭니다. 다들 당근에서 중고 찾다가 '이 가격대면 새 거 사는 게 낫겠다' 싶어 검색을 시작하시거든요. 이 조아트 내츄럴 전나무 그레이 트리가 등장한 이유가 바로 거기 있습니다. 흔히 보는 쨍한 초록색이 아니라, 빛바랜 듯 은은한 '그레이 톤'이 핵심인데, 멀리서 보면 진짜 전나무 숲에 와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듭니다. 심지어 PE 100% 소재라는데, 자세히 보면 티가 난다고는 하지만, 일단 '거리를 두고 감상하는' 우리들에게는 매우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합니다. 이 트리를 선택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반응은 '가성비가 미쳤다'는 겁니다. 비슷한 내추럴 스타일 중에선 가격 경쟁력이 독보적이라고 하더군요. 또 하나의 킬링 포인트는 설치의 용이성입니다. 가지들이 우산처럼 펼쳐지는 오토형이라, 굵은 가지만 펴고 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