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팩, 그 까다로운 친구를 다루는 것만큼 귀찮은 일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여기, 까다로움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 번 써보니 멈출 수 없다'는 평가를 받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이타카 공식 유통사 메이리팜의 '메이리 팜'입니다. 주요 특징 보통 모델링팩 하면, 쫀득하게 섞어서 얼굴에 두껍게 바르고, 굳으면 마치 시멘트처럼 뜯어내야 하는 지난한 과정이 떠오르죠. 하지만 메이리 팜은 이 지루한 과정을 상당 부분 개선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일단 사용 후기를 종합해보면, 이 팩의 가장 큰 매력은 '촉촉함'과 '제거 용이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촉촉함의 정도에 대해서는 '후기만큼은 아니었다'는 의견도 섞여 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기존에 써왔던 다른 제품들 대비 사용감이 확연히 다르다고 말하더군요. 이걸 만든 분은 분명 시트팩의 편안함과 모델링팩의 밀착력을 동시에 원했던 게 분명합니다. 이 제품을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꾸준히 쓰는 분들이 꽤 눈에 띄었습니다. 진정 효과를 보며 루틴으로 정착시켰다는 건, 그만큼 일관된 품질을 제공한다는 의미겠죠. 특히 제거할 때의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