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과의 전쟁, 작고 강력하게 끝내볼까요. 주요 특징 요즘 실내가 건조해지면 코도 찡하고 목도 칼칼하죠. 그래서 책상 위에 은근슬쩍 올려둘 만한 미니 가습기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오아 듀얼미스트맥스'가 바로 그런 니즈를 저격한 제품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디자인입니다. 후기들을 종합해 보면, 생각보다 작고 '소품 같다'는 평이 많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 인테리어에 툭 걸쳐놔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거죠. 심지어 어떤 분은 '도자기 같다'고 할 정도로 재질감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하니, 디자인 덕분에 구매했다는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기능적으로는 '싱글'과 '듀얼' 분사 모드를 지원합니다. 은은하게 습기를 더하고 싶으면 싱글, '나 지금 가습하고 있다!'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싶으면 듀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만 듀얼 모드는 확실히 시원하게 나오지만, 물통 용량 대비 빨리 비워진다는 건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