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장비빨, 특히 아기가 활발할수록 장비빨의 중요성이 부각되죠. 주요 특징 '리틀타익스 액티비티 가든 국민문짝'이라는 타이틀, 이거 솔직히 좀 무겁게 느껴지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 무게만큼이나 아기의 에너지를 든든하게 받아주는 든든한 존재감이 있더군요. 많은 분들이 처음 7개월 무렵부터 사용을 시작하는데, 그때는 아직 기어 다니지도 못해서 '이게 될까?' 싶다가도, 우편함 열고 닫기, 공 넣기 같은 단순 반복 놀이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간다고 합니다. 덕분에 엄마 아빠는 잠시 숨 돌릴 '골든 타임'을 얻는 셈이죠. 고양이들이랑 까꿍놀이까지 한다니, 이건 뭐... 고양이 집사님들께도 비장의 무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조립 난이도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더군요. 누군가는 '나사 돌리는 손목 아파 죽는 줄'이라고 했지만, 막상 완성해두니 '생각보다 조립은 괜찮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완성 후의 행복감이 조립의 고통을 덮어주는 마법이 있는 모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