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약관, 12월 이후 달라진다 요즘 보험 설계사분들이나 유튜브에서 '지금가입 안 하면 손해'라는 말을 부쩍 많이들으셨을 겁니다. 바로 운전자보험의 핵심약관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지요. 2025년 12월 10일, 새로운 약관 적용 예정 이번 변경은 2025년 12월 10일이나11일을 기준으로 신규 판매되는 상품에 적용될예정입니다. 핵심은 사고 발생 시 변호사를선임하는 비용 보장이 대폭 축소된다는점이랍니다.이 소식을 접한 분들은 마치 세상이 끝날것처럼 '절판 마케팅'에 휘둘리기도 한다고하니, 정확히 무엇이 달라지는지 차분히짚어봐야 합니다. 변호사 선임비용, 이제 내 돈 50 퍼센트 부담 가장 큰 변화의 중심에는 '변호사 선임비용특약'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보험 가입 한도내에서 변호사 비용을 전액 보험사가 처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변호사 선임 비용의 50%를가입자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자기부담금이신설됩니다. 만약 변호사 비용이 1천만 원발생하면, 500만 원은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뜻입니다. 보장 한도가 심급별로 쪼개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