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케스파컵 우승 지난 12월 14일, 팬들의 손에 땀을 쥐게했던 KeSPA컵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T1과 한화생명이라는 두 강호의 격돌은정말이지 숨 막히는 대전 그 자체였죠.모두의예상과는 달리 경기는 풀세트 접전으로이어졌고, 결국 T1이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며대미를 장식했습니다. 5세트까지 이어진 치열한 혈투 솔직히 처음 1, 2세트만 보면 3대 0완승을 기대했습니다. T1의 경기력이 너무압도적이어서 '이번엔 다르겠구나' 싶었을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이 '뷰어십의악마들'은 팬들을 가만두지 않았고, 결국5꽉까지 끌고 가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케리아 POG, 2세트 0데스 기록 1세트부터 T1의 폼은 정말 예사롭지않았습니다. 특히 2세트에서는 도란 선수의사이온과 오너 선수의 신짜오가 0데스를기록하며 24분 만에 게임을 끝내버리는 위용을보였죠. 이때만 해도 '일이 제대로풀리겠구나' 싶었습니다. 한화생명, 3세트에서 추격의 발판 마련 하지만 3세트에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T1이초반 우위를 점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한화생명 측에서 14킬을 기록한 탈리야라는괴물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넘어갔습니다. 덕분에3세트는 한화생명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