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교수 논란 해명 요즘 건강 강연이나 방송에서 '저속노화'개념으로 자주 뵙는 분이 있죠. 서울아산병원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님 이야기입니다. 저 역시교수님 조언 덕분에 밥상 구성을 열심히바꾸고 있답니다. 프로필 뒤에 붙은 의외의 키워드 그런데 말입니다. 교수님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검색하다가 흠칫 놀랐습니다. 멀쩡한 이력뒤에 '불륜' 같은 아주 낯선 단어가 따라붙는걸 발견했거든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싶어 팩트체크에 들어갔습니다.알고 보면 정 교수님은 명실상부한 엘리트코스를 밟으신 분입니다. 서울대 의대를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는 물론 카이스트의과학대학원 박사 과정까지 수료하셨죠.국내에서도 몇 안 되는 노년 내과 전문의로활약하고 계십니다. 노년내과 전문의의 엘리트 코스 교수님께서 널리 알리신 '저속노화'는 많은분께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전문 지식을 쉽게풀어 설명해 주시는 덕분에 팬층이두터워지셨는데요. 특히 건강을 위해 단순당을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죠.그렇다면 왜 '햇반 박사'라는 애칭이붙었을까요? 혹시 햇반 광고라도 찍으셨나싶겠지만, 전혀 다른 이유입니다. 흰쌀밥 같은정제 탄수화물이 노화를 촉진한다고경고하시면서, 렌틸콩이나 귀리를 섞어 먹으라고조언하셨거든요. 햇반 킬러 별명의 유래 이러한 강조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농담반, 진담 반으로 '햇반 킬러', '햇반박사'라는 별명이 붙게 된 것이랍니다. 편의점도시락도 정제 탄수화물 위주면 절대 안드신다는 일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