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이슈 총정리 안녕하세요, 12월 23일의 주요 소식들을차분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며칠 전만 해도 용산에서바쁘게 움직이던 대통령실이 다시 청와대로돌아왔는데요.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공식업무를 보실 공간이 바뀌었다는 소식이 가장눈에 띕니다. 43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 개막 대통령실은 이달 말까지 이전 작업을마무리하고, 이 대통령은 조만간 청와대에서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용산으로이전했던 실험은 막을 내리게 되었죠. 다만청와대라는 공간이 갖는 상징성이 향후 국정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한편, 국회에서는 여야 간의 팽팽한 기 싸움이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통일교 특검'을두고 민주당이 전격 수용하면서 정국이 급격히전환되는 모양새입니다. 여당의 갑작스러운 입장선회가 눈에 띄는 대목이더라고요. 통일교 특검, 여야 극적 합의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을 수용하는 대신,자신들이 제안한 '김건희 특검'과 '채해병특검' 등을 포함하는 2차 종합 특검도 함께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검추천 주체를 놓고 세부적인 줄다리기가 벌어지고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같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저지를 위해 헌정 사상 유례없는 필리버스터를진행하기도 했습니다. 17시간 넘게 기록을세우며 총력전을 펼쳤으나, 결국 법안 처리가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말 끈질긴투쟁이었죠. 장동혁 최장 필리버스터 기록 경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