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TF 가동 최근 쿠팡을 둘러싸고 불거진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및 해킹 이슈, 이제 정부 차원의움직임이 본격화되었습니다. 관련하여 범정부차원의 대응을 위해 이례적인 합동 조사단이꾸려졌다고 하네요. 국민 신뢰 훼손 중대 위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축이 되어 무려 9개부처가 참여하는 '쿠팡 사태 범부처태스크포스(TF)'가 공식적으로 활동을시작했습니다. TF를 이끄는 과기정통부 류제명2차관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기업 문제를넘어섰다고 보았습니다.그는 첫 회의에서 이번 사건을 국민의개인정보와 신뢰를 잃게 만든 중대한 위기로규정했죠. 문제는 끝까지 파헤치고, 책임 소재역시 명확히 가려내겠다는 강한 의지를내비쳤습니다. 원인 명확히 밝히고 책임 끝까지 추궁 이번 TF의 구성은 이전과는 다소 다른전방위적 합동 조사 시스템을 갖추었다는 특징이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부터 경찰청,공정거래위원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거든요.이처럼 다 부처가 함께 나선 이유는 사고 원인조사부터 유출 정보의 2차 유통 차단까지폭넓은 영역을 다루기 위함입니다. 이 과정에서만약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다면 과징금이나영업정지 같은 강력한 제재도 검토될 수 있다고합니다. 합동 조사로 책임 주체 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