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의 전쟁 시작 MBN '현역가왕3'가 10개월 만에 화려하게컴백하며 예능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첫방송부터 시청률이 분당 최고 8.3%를 찍을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지상파와 종편,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화요일 예능 시청률1위를 차지하며 심상치 않은 시작을알렸습니다. 시즌 1, 2를 뛰어넘는 긴장감 이번 시즌은 장르별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는 서바이벌 포맷을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들의 면면만 봐도알 수 있듯, 이번 '현역가왕3'는 단순한노래 대결을 넘어섰다고 하네요.참가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은 물론, 세대간의 교차점까지 만들어내면서 프로그램의 온도가확 올라간 느낌이었습니다. 특히'괴물급'이라 불릴 만한 실력자들이 등장하면서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새로운 심사 시스템 '마녀사냥' 첫 방송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심사방식이었습니다. 기존의 현역 가수들 간의 평가대신, '마녀단'이라 불리는 심사위원이등장했죠. 정훈희, 정수라, 최진희 등 30년이상 활동한 트로트 레전드 선배들이 혹독한평가를 내렸습니다.이 마녀단의 평가는 예선 분위기를 완전히바꿔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강예슬 씨는 단한 표도 받지 못해 방출 후보가 되는 쓴맛을보기도 했는데요. 이 새로운 평가 구조가 첫회부터 팽팽한 드라마를 만들어냈습니다. 뮤지컬 여제, 트로트 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