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그리고 아픔 누군가의 기쁜 소식 대신, 조심스럽게 전해지는고백은 늘 마음 한편을 뭉클하게 만듭니다.가수 이지훈 씨와 아내 아야네 씨 부부 역시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6주 차 심장 소리를 듣지 못했다 두 분은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지아라이프'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유산 사실을 직접 전하셨습니다. 아야네 님은임신 6주 차까지 수치도 좋았기에 더욱안타까움을 더했지요.이지훈 씨는 당시 임신 확률이 20%도 안되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붙잡으려 했다고고백했습니다. 임신을 간절히 바라는 분들이라면누구나 공감할 만한 마음이었을 겁니다. 엄마의 자책, 지우기 힘든 감정 아야네 님의 고백 중 많은 분들의 마음을건드렸던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 루희 때보다더 조심하고 더 신경 썼는데, 아이를 더생각했어야 했던 것 같다는 자책이었죠.하지만 의학적으로 초기 유산은 대부분 산모의행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고 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종종 자신을돌아보며 아파하시더라고요.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의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