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재력가 아들 가수 남진 선생님을 떠올리면 무대 위에서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먼저 생각나곤 합니다.하지만 최근 MBC '라디오스타' 방송을통해 제가 몰랐던 남진 선생님의 특별한 배경이공개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신세계家 애니 수준의 재력가 집안 배경 알고 보니 남진 선생님은 요즘 화제가 되는신세계 가문의 외손녀와 비교될 정도로 엄청난재력을 갖춘 집안의 아들이었다고 합니다. 평소풍기시던 여유로운 아우라의 비밀이 바로여기에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남진 선생님의 선친께서는 당시 호남 지역에서세금을 가장 많이 납부했던 분 중 한분이었다고 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회장님 격의 인물이었을 것 같습니다. 호남 지역 세금 1위의 위엄 단순히 재력만 대단했던 것이 아닙니다. 당시목포일보의 발행인이기도 하셨으니 언론계까지영향력이 있었던 셈이죠. 자연스럽게 정치계인맥도 상당해서 전직 대통령들이 남진 선생님댁에서 묵고 가셨다는 일화도 전해졌습니다.어린 시절 대통령 후보들과 같은 집에서 잠을잤다는 이야기는 정말 현실판 드라마같았습니다. 이처럼 풍족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성장했기에 지금의 남진 선생님 특유의 편안한미소가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50년대 자가용 등교의 주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