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의 트로트 변신 혹시 TV조선 ‘미스트롯4’ 보셨나요?발라드계의 대명사였던 가수 유미 씨가 등장했을때 저도 모르게 깜짝 놀랐습니다.대표곡'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주인공이 왕년부참가자로 나오니 그저 반가움부터 앞서더라고요. 첫 소절에 모든 것이 끝났다 그런데 말입니다.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이건평범한 출연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레전드라불리는 분의 품격이 이런 거구나 싶었죠.많은 분들이 발라드 가수가 갑자기 트로트오디션에 나온 이유가 궁금했을 겁니다. 저도그랬거든요. 시대가 원하는 음악을 위해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유미 씨가 밝힌 출연계기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그녀는 단순히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 대중이가장 사랑하는 트로트 장르에서 재도전을원했다고 해요. 이미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 가수가 경연무대에서 평가를 받는 것은 굉장한 부담일 수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인기를 되찾기위함보다는, 음악을 향한 진정한 도전 정신으로보였습니다. 발라드 vs 트로트, 두 번의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