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의 진실 사극 영화 중에서도 유독 기억에 남는 작품들이있습니다. 바로 조선 제22대 왕 정조시대를 다룬 작품들이 그렇죠. 정조, 그 입체적인 왕의 발견 특히 2014년에 개봉한 영화 '역린'은 현빈배우의 정조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너그럽지만 동시에 무서운, 깊이를 알 수 없는왕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줬죠.이 영화는 현빈 배우의 군 제대 후 3년 만의복귀작이라 개봉 당시 엄청난 화제였습니다.웰메이드 드라마 '다모'의 이재규 감독이스크린으로 넘어와 연출한 데뷔작이기도 했으니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화려한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 출연진 라인업만 봐도 압도적입니다. 현빈,정재영, 조정석, 한지민, 조재현 등 연기내공이 탄탄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몰입감을높였죠. 특히 정재영 배우가 연기한 상책과정조의 끈끈한 브로맨스는 보면서도 울컥하게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영화 '역린'의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는 바로용의 목 아래 거꾸로 난 비늘, 즉 임금의분노를 건드린다는 뜻입니다. 정조 암살 시도를다루는 만큼 제목 선정은 탁월했다고보입니다. 역린,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