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꿈은 팔 수 없었다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보여준 박서진씨와 아버지 사이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주었습니다. 특히 12월 27일 방송분은시청률 4.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는데요.아버지의 삶의 터전인 배와 관련된 갈등이최고 시청률 5.6%까지 이끌어냈습니다. 건강 때문에 뱃일은 안 된다고요? 최근 건강에 이상이 생겨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회복 중이셨던 박서진 아버지 이야기부터시작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바다는 아버지께미련이 남으셨던 모양입니다.건강을 염려하는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몰래 새통발 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 사실을 알게 된 박서진 씨는 평소와 달리크게 화를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히려차분한 반응에 가족들이 더 조심스러워하는분위기가 연출되었지요.아버지는 아들이 속으로화를 참고 있는 건지, 진심으로 배려하는건지 헷갈리셨다고 합니다. 정박해 둔 배가 사라졌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통발 줄을 모두 꺼내 보이고가벼운 마음으로 바다로 향했지만, 정박해 있던배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큰혼란에 빠지셨습니다.삼천포 일대를 아무리찾아봐도 배는 보이지 않았고, 걱정은 점점커져만 갔지요.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이 된 박서진 씨가직접 찾아가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바로"배는 못 찾는다. 내가 팔아버렸다"는말이었죠.스튜디오 출연진들도 깜짝 놀랄 만한이 행동에 부자의 갈등은 최고조에달했습니다. 아버지의 역대급 분노 폭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