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헌법 폐지 혹시 70년 넘게 우리 곁에 있던 헌법 조항하나가 드라마 속에서 뒤흔들리고 결국폐지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tvN토일드라마 '프로보노' 8회에서 이 놀라운일이 벌어졌습니다. 법정 드라마가 현실법제도까지 바꾸는 마법 같은 순간이었죠. 드라마가 현실을 바꾼다? '친족상도례' 폐지 그 파란의 시작! 주인공 강다윗 역의 정경호 배우가 이끄는'프로보노' 팀은 지난 12월 28일 방송된8회에서 무려 71년간 유지되어 오던'친족상도례' 조항을 폐지하는 데성공했습니다. 이는 드라마 역사의 한 페이지를장식할 만한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순간최고 시청률 10.9%를 기록했으니, 그뜨거운 반응이 짐작이 가시죠?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횡령, 아이돌 엘리야의 아픔 이 모든 논란의 중심에는 인기 가수엘리야(정지소 분) 사건이 있었습니다.엘리야의 어머니이자 소속사 대표인차진희(오민애 분)가 딸의 재산을 횡령하고도'친족상도례'를 방패 삼아 처벌을 피하려 한것이 발단이었죠. 심지어 엘리야의 열애설을'사이버 렉카'에 직접 제보하는 충격적인행각까지 벌였다고 하니, 참 기가 막힐노릇입니다.이강욱 배우가 연기한 상대 변호사 구지환은엘리야에게 악의적인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며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는기자에서 변호사로 극과 극의 변신을 보여주며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했는데요. 직업과입장이 다른 두 인물을 오가며 비열한 속내를드러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높여주었습니다. 친족상도례, 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