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의 반전 혹시 즐거운 캠핑을 꿈꿨는데, 옆 텐트에서터져 나오는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룬 경험있으신가요? 최근 배우 이시영 씨가 겪었던'캠핑장 소음 및 비매너 논란'이 딱 그런상황을 떠올리게 합니다.이 사건은 온라인커뮤니티 '캠핑퍼스트'에 한 이용객의 폭로글이 올라오며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양평 캠핑장을 뒤흔든 그날 밤의 소란은? 경기도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이시영 씨가동석한 단체가 여러 개의 사이트를 빌려워크숍을 진행했다고 합니다.문제는 캠핑의'꽃'이라 할 수 있는 매너타임, 즉 밤11시 이후에 시작되었습니다.이들은 마이크를 들고 신나는 게임을 이어갔고,스피커에서는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하는데요. 주변 텐트에서는 잠 못 이루는 밤을보내야 했다는 증언이 잇따랐습니다.매너타임이 무색하게, 캠핑장이 마치 대학 축제현장으로 변모했다고 합니다. 마이크까지등장했으니, 그 흥이 얼마나 넘쳤을지 상상이가시나요? 밤 11시 마이크 게임, 자정엔 슈퍼카 엔진음까지? 심지어 자정 무렵에는 시끄러운 엔진음을 내는초록색 람보르기니 차량이 캠핑장 내를이동했다고 합니다.이 차량이 이시영 씨의소유로 알려지면서, 논란은 더욱 불거졌습니다.밤 11시를 넘긴 캠핑장에 슈퍼카엔진음이라니, 꽤나 독특한 자장가가 아니었을까싶습니다.소음 문제로 고통받던 다른 캠퍼들은 "이게캠핑장이 아니라 MT촌 같다", "도저히 잠을잘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분노를표했습니다.단순한 소음을 넘어선 '비매너'행동들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보물찾기 이벤트가 불러온 뜻밖의 '사생활 침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