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함에 코끝이 시큰하고 목마름에 잠 못이루는 밤, 따뜻하고 쾌적한 습기가 간절한분들 많으시죠? 요즘 '다룸 퓨어 가열식가습기'가 이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사로 꽤나입소문을 타고 있더군요. 한 번 자세히들여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 제품의 핵심은 바로 '가열식'이라는 점과'올스텐 통세척'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초음파가습기의 차가운 안개가 영 달갑지 않았던분들이라면, 이 다룸 가습기가 뿜어내는 훈훈한수증기에 홀딱 반할 만합니다. 방 안 온기까지더해주는 듯한 느낌에 겨울철에는 그야말로'딱'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죠.실제로 건조했던 방의 습도가 켜고 두 시간도안 돼서 55%까지 치솟았다는 간증도 여럿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살균된 깨끗한 증기가공간을 채우니,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도안심하고 쓰기 좋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면 역시 '위생'입니다.물통 전체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세균 번식걱정을 한결 덜어줍니다. 게다가 물통 구조가단순하고 넓어서 세척이 무척 쉽다는 것이사용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매일 물때 제거에 씨름하던 지난날은 이제안녕, 구연산 한 번이면 '새것처럼' 관리할수 있으니, 청소 스트레스에 지쳐 가습기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이라면 그야말로'인생템'을 만났다는 반응까지 나옵니다.'밥통'처럼 투박하지 않고, 네모반듯하면서깔끔한 화이트 디자인은 인테리어를 해치지않는다는 점도 칭찬받는 부분이고요. 침실이나아이 방에 두어도 '오브제'처럼 자연스럽게어우러진다고 합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이정도면 완벽하다'는 평가 속에서도 공통적으로언급되는 건 '자동 습도 조절 기능'과 '현재습도 표시'의 부재입니다. 따로 습도계를 두고수동으로 조절해야 하는 점은 조금 불편할 수있습니다.또 처음 작동할 때 물이 끓는 소리나, 스텐통 겉면에 물기가 있으면 '톡톡' 튀는 소리가들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하지만'따뜻한 물을 채우고', '물통 외부를닦아주면' 대부분 조용해진다는 사용 팁이공유될 만큼, 적응하면 괜찮다는 평이많습니다. 일부에서는 초기에 '연마제'가 꽤많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첫 사용 전꼼꼼한 세척은 필수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