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로맨스 올림픽 금메달을 여러 차례 거머쥔 '영웅'이사실은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면믿으시겠어요? 한국 레슬링의 전설, 심권호선수가 54세라는 나이에 드디어 생애 첫연애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깜짝 놀랐습니다. 링 위에서는 무적, 연애 전선에서는 과연? 이 흥미진진한 도전을 위해 배우 김가란 씨가'연애 코치'로 짠하고 등장했는데요. 레슬링매트 위에서 보여준 그의 압도적인 모습과는 또다른, 인간적인 매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현재 54세인 심권호 선수는 1972년생으로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나이만큼이나 화려한선수 시절 기록은 한국 레슬링사에 길이 남을정도인데요. 54년 모태솔로, 충격만큼이나 신선한 반전 매력 TV조선의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을통해 그의 연애 도전기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뜨거운 응원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적영웅의 진솔한 용기에 많은 이들이 함께 웃고울고 있습니다.그레코로만형 경량급에서 활약한 심권호 선수의선수 경력은 1990년 청소년 대표팀 발탁으로시작되었습니다. 이듬해 세계 주니어 선수권준우승은 그의 천재성을 일찌감치 증명했죠. 한국 레슬링에 첫 금메달 안긴 영웅의 탄생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에첫 금메달을 안기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각인시켰습니다. 이후 그의 성장은 거침이없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