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그릭스 꾸덕메이커 1년 사용 후기 그릭요거트 만들기

블로그를 시작하고 1일 1포스팅을 목표로현재까지는 열심히 실천을 잘 하고 있는 하지씨하지만 평소에는 공부 + 블로그 하느라 집에 있고..쩝쩝박사로써 평소 자주 돌아다니던 맛집은타이밍이 요상하게 블로그 시작하고 나서 한 번도 못 갔다콘텐츠가 바닥이라는 말씀.. 호빵씨랑 야구 직관 간 걸 써볼까 하니6월에 간 거라 너무 뒷북이고최강야구 직관 후기 쓸 수 있게 직관 좀 보내주세요이전까지 다녀온 맛집 포스팅을 쓰려니음식 사진 말고 다른 사진이 없어정보 전달력이 너무 부족할 것 같고...일어나서 뭘 써볼까 고민하며늘 먹던 아침을 먹는데...이거다..!바로 이 녀석이야..! 거의 매일 하지씨의 건강한 아침을 야무지게 책임지고 있는 그릭 요거트요 녀석이 매일 냉장고에 있을 수 있는 비결은!바로바로 작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매우매우 잘 쓰고 있는'베어그릭스'의 '꾸덕메이커' 라는 말씀!대전 여행에서 처음 먹어보고생각보다 훨씬 내 취향이라텁텁한 걸 싫어해서 별로일 줄.. '자주 먹어도 되겠는데?' 하고 인터넷에서 종종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생각보다 비싸고 브랜드마다 복불복이 심해서꾸덕함이나 신맛 차이가 심함포기하려던 중에 당시 한창 인스타에서 유명하던베어그릭스를 알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