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란했던 성수기가 지나갔다.이래저래 소진된 멘탈이도무지 회복이 되질 않아며칠을 무뎌진 감각으로 흘려보냈다. 맹목적인 선의는 허울뿐이란 걸왜 알면서도 놓질 못하는 거니.여하튼 오늘 오랜만에 소개하려는 식당은목포 관광오리탕이다.훈제오리는 많이 먹어봤지만남도식 미나리 들깨오리탕은또 처음 경험해 본다. 어차피 닭이랑 오리랑 친척 아니겠어?내가 또 치킨 없으면 못 살잖아. ...
소란했던 성수기가 지나갔다.이래저래 소진된 멘탈이도무지 회복이 되질 않아며칠을 무뎌진 감각으로 흘려보냈다. 맹목적인 선의는 허울뿐이란 걸왜 알면서도 놓질 못하는 거니.여하튼 오늘 오랜만에 소개하려는 식당은목포 관광오리탕이다.훈제오리는 많이 먹어봤지만남도식 미나리 들깨오리탕은또 처음 경험해 본다. 어차피 닭이랑 오리랑 친척 아니겠어?내가 또 치킨 없으면 못 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