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레오 탈출일지(3) 지난번 아가들이 태어났다고 말은 했지만 모견,부견을 알려드리지 않았더군요 부견은 ‘카이’라는 모 량 ... m.blog.naver.com 이번 아이들을 보러갈 때에는 당일치기 여행이다보니 오래 놀고 싶어 아침(?) 4시에 출발하기로 했다 이른시간이다보니 도로에 차가 없어서매우수월한 운전이 되었다지 서피비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낭만 중독자인 나와 내 친구는 바로 바닷가로 향했고7시 다되서 도착한지라 사람이 없어 레오와 놀기 수월했다우리 방문한 날은 5월인데도 덥고 햇빛이 뜨거웠기 때문에 더 더워지기전에 후다닥 놀고 도망가자! 플랜을 짬 양양 서피비치는 핫하다는 얘기만 들어봤지방문해본건 첨이라 이른시간에도 사람이 좀 있었다강아지를 데려온 사람은 나 혼자뿐인지라 어디 구석가서 조용히 놀아버리기 🫣 나와 내친구는 낭만 중독자이고 바닷가,햇빛 쨍한 날씨, 사람없는곳 = 낭만수치 맥스그냥 모래가 좋은 3마리(?)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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