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토요일개막전 티켓팅에 실패해..............토요일에 친구랑 일산으로 갔다.일산으로 간 이유는.........................심연의 세계가 궁금해 가게됐다. 서울역 - 일산까지는 금방 갔는데구경하기까지 입장줄이 되게 길었다.입장하자마자 보이는.......... 광경에 너무 놀라친구와 나는 겁먹었다.혼란한 세계 속에,,,,,,,,,,,,,,,, 디저트페어까지 있어,,,,,,,,,,,,,,,살짝 놀랬지만 디저트페어가 나를 안심시켰다.그래도 구경은 하자는 마음으로 구경했는데..............친구와 나의 심연과는......... 다른 심연이였다.그래도 점점 뒤로 갈 수록 괜찮아졌다.뒤쪽은 다른 공연을 했는데 거기는 그래도 소녀들이 많아 살짝 안심됐다. 열심히 구경하고 요구르트 1개 먹고 아무것도 안먹어서......... 너무 배고파 꼬마김밥을 사먹었다.꼬마김밥 너무 맛있어..................열심히 구경하고...............디저트페어에서 이런저런 디저트다 먹었다. 거기서 내 취향은 누룽지였다. 누룽지 열심히 시식하고다른데 구경해도 누룽지 생각이 나면 누룽지 사자고 했는데,,,,,,,,,,,뒤돌자마자 계속 누룽지 생각이 났다. 이 가게 저 가게 다 둘러보고 결국............누룽지를 샀다원래 13개에 만원인데 섭스로 1개 추가해서14개에 만원이였다럭키잔어 다시 한 번 더..................... 구경하고우리의 주 목적인 홍대로 갔다.

250322-250323 홍길동 일기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