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 6일차H+ 호텔 잘츠부르크★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가격 ★★☆☆☆시설 ★★☆☆☆가성비 ★★☆☆☆나만의 총점 ★★☆☆☆잘츠부르크 숙소로 H+호텔에서는컴포트 룸으로 3박을 머물렀다.컴포트 룸 3박 4일 + 조식 포함아고다에서 약 73만원을 결제하고,도시세는 체크인할 때10.2 유로 결제 (약 1만 4천원)중앙역에 가깝고 아고다에서도 후기가 괜찮은 것 같아 선택했지만괜찮아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내부에서.. 출처) 아고다 H+ 호텔 잘츠부르크 https://www.agoda.com/h-hotel-salzburg/hotel/salzburg-at.html?cid=1719676&ds=JNI2x01MmawU2Y%2Fo 공기 순환이 너무 안 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였다.화장실 환풍기도 작동 안 되고에어컨도 작동 안 되어서5월 초였는데도 숙소에만 들어오면 덥고 답답했다.(중동 사람들도 덥고 답답해서객실 문 열어 놓는 지경..)처음 체크인하고 짐 풀기 전에어컨이 안 되는 걸 발견해서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프론트에서는 그래도 똑같을 거라고(?)층과 방을 새로 바꿔도 화장실 환풍기, 에어컨이 작동 안 되는 건 동일했다.샤워 부스의 물도 잘 안 빠지고.숙소 가격도 비엔나에서 4박 5일 머무르는 비용보다 더 비쌈여름에는 에어컨을 잘 틀어줄지는 모르겠다...😨냉장고가 없는 것도 후기에서 봐서알고 예약하긴 했는데생각보다 좀 더 불편하긴 했다.그래도 중앙역에서 정말 가깝고(도보 3분

동유럽 오스트리아 | 6일차(1/2) H+ 호텔 잘츠부르크 솔직 후기와 잘츠부르크 카드 정보, 오스트리아식 치킨과 양조장 맥주 찐맛집들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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