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유럽 여행 8일차미라벨 정원잘츠부르크에서의 마지막 날이라H+ 호텔을 12시에 체크아웃 하기 전에한 번 더 주변을 둘러보고마그넷도 사려고 일찍 나왔다.먼저 그동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나치기만 하고제대로 못 본 미라벨 정원부터 방문. 정원을 내려다보며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궁전은 들어가 보지는 않았는데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것 같았고정원도 따로 입장료가 없어서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아침 9시 정도에 찍어서 그나마 사람이 없다 이쪽은 정원을 내려다보면서호엔 성과 요새까지 한눈에쭉 바라볼 수 있는 포토 스팟이라오후쯤엔 사람들이 무척 많다. ...
원문링크 동유럽 오스트리아 | 8일차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 기념품 마그넷과 원조 모차르트 초콜릿, 아시안 마트, 비엔나 OBB 기차로 이동, 소금구이 립 최고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