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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글모터스입니다.오늘 하루, 여러분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오늘은 구리에서 입고된 더 뉴 K7(2015년식) 차량의 자동차검사 대행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차량은 LED 미등·깜빡이(2WAY 모듈), 후진등 LED 전구로 튜닝되어 불합격 가능성이 높았던 경우였는데요. 저희가 순정 복원 → 사전 점검 → 자동차검사 대행을 통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은 과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리 K7 자동차검사 대행 의뢰 배경 입고된 구리 K7은 전형적인 준대형 세단의 안정감을 갖춘 모델이지만, 순정 상태와는 달랐습니다.• 헤드라이트 하단 아이라인 LED 모듈 이식 → 미등 시 흰색 점등, 깜빡이 작동 시 황색 점멸(2WAY 구조)• 테일램프 후진등 LED 전구 교체이러한 튜닝은 시인성과 디자인 측면에서는 만족스럽지만, 자동차검사에서는 문제 소지가 큽니다. 구조변경에 대한 사전 승인과 인증이 없거나, 광도, 색상, 점멸 특성이 규정을 벗어나면 불합격 판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검사소에서 LED 미등, 깜빡이, 후진등은 가장 많이 지적되는 항목 중 하나입니다.고객님은 이를 사전에 인지하시고, 불필요한 재검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저희에게 자동차검사 대행을 의뢰하셨습니다. 자동차검사에서 문제 될 수 있는 부분 자동차검사에서는 등화류는 법규상 매우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1. 미등(차폭등)• 허용 색상 : 백색, 황색• 광도 : 기준치 내 유지 필요• 임의로 헤드라이트를 LED 튜닝할 경우, 구조 변경 문제와 과도한 밝기, 색온도로 불합격 가능성이 높습니다.2. 깜빡이(방향지시등)• 색상 : 반드시 황색 점멸• 점멸 속도, 주기, 방식 : 규정 범위 벗어나면 불합격• 헤드라이트와 같은 등화장치를 분해하여 LED 튜닝을 하고, 미등과 깜빡이를 겸용(2WAY)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구조 자체가 승인되지 않는 불법 개조입니다.3. 후진등• 색상 : 반드시 백색• 광도, 배광 : 기준 초과 시 눈부심 문제 발생• 인증을 받지 않은 후진등 LED 전구는 검사소에서 자주 적발되고 있습니다.즉, 구리 K7은 미등, 깜빡이 겸용 LED 모듈과 후진등 LED 전구 때문에 불합격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구리 K7 자동차검사 대행 절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