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독채펜션 322

#여행설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집에서 1:30분 거리에 있는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가 여행을 떠났던 이 날 올해 들어 최저 기온으로 대한민국이 꽁꽁 얼었던무려 영하 18도까지 내려간 날이였던터라 제천 청풍호 케이블카도 청풍호 전경도 모두 포기하고 바로 숙소로 도착펜션으로 올라오는 길에 청풍호를 맘껏 보며 올라왔다. 펜션으로 오는 길에 예쁜 광경들 많으니 꼭!! 둘러보며 오시길~ 제천 펜션 322010-4420-4705 제천 322 카페와 함께 운영되는 곳으로 체크인은 카페 직원분이 해주신다. 직원분께서 주의사항을 아주 꼼꼼하게 안내해주셨고날씨가 추워 미리 난방도 해 놓으셨다고 .. 감동^^ 차를 카페 앞에 주차한걸 보시고는 짐 내리기 편하게 C동 주차 할 수 있는 곳까지도 설명해주시고주차는 각 펜션동 앞에 1대씩 주차가 가능하며 차량이 더 있다면 카페 주차장에 주차 가능해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우리는 이 날 숙소에서만 눌러 앉아 놀 생각이였어서 짐을 간단하게 챙겨와서 주차는 그냥 카페 앞에 세워 놓고 들어왔다.실은 날이 너무 추워서 차를 다시 세우러 갈 엄두가 안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