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밴드 지표]터지기 직전의 고무줄을 찾으세요! 볼린저 밴드 수축으로 대시세 징후 포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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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표의 정석'입니다.이동평균선이 주가의 '길'을 보여주고, RSI와 MACD가 '속도'와 '힘'을 보여준다면, 오늘 다룰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움직이는 '범위'를 알려줍니다."지금 주가가 너무 비싼가? 아니면 싼가?"에 대한 답을 통계적 근거로 제시해 주는 볼린저 밴드, 오늘 그 활용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해 보시죠! 1. 볼린저 밴드란 무엇인가?1980년대 존 볼린저(John Bollinger)가 개발한 지표로,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를 더하고 뺀 상·하단 선으로 구성됩니다. 중심선: 보통 20일 이동평균선(20 SMA)을 사용합니다.상단선: 중심선 + (표준편차 × 2)하단선: 중심선 - (표준편차 × 2)이 지표의 핵심은 통계학적 원리에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주가의 95.4%는 반드시 볼린저 밴드 안에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졌습니다. 나머지 4.6%만이 밴드 밖으로 나가는 '이례적인' 상황인 것이죠. 2. 실전 매매 전략 ①: 스퀴즈(Squeeze)와 발산볼린저 밴드 분석의 꽃은 바로 '변동성'입니다. 밴드의 폭은 주가의 변동성에 따라 실시간으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합니다. 스퀴즈(Squeeze): 주가가 횡보하면서 밴드의 폭이 좁아지는 구간입니다. 에너지를 응축하는 시기로, 조만간 상하 어느 방향이든 큰 변동성(폭발)이 나올 것임을 예고합니다.발산(Expansion): 좁아졌던 밴드가 입을 벌리듯 확장하며 주가가 상단이나 하단선을 뚫고 나가는 현상입니다. 이때가 새로운 추세의 시작점입니다. 3. 실전 매매 전략 ②: 박스권 매매 vs 추세 매매주가 흐름의 성격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A. 박스권(횡보장): 상하단 반전 매매주가가 특정한 방향 없이 옆으로 기어갈 때 유용합니다.매수: 주가가 하단선에 닿거나 이탈했을 때 (과매도 상태로 보고 반등 기대)매도: 주가가 상단선에 닿거나 뚫었을 때 (과매수 상태로 보고 조정 대비)B. 추세장: 밴드 타기(Walking the Bands)강한 추세가 터지면 주가는 95%의 확률을 뒤로하고 상단선(상승 시)이나 하단선(하락 시)을 타고 계속 나아갑니다.전략: 주가가 상단선을 타고 오르는 동안은 추세가 꺾이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