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트렌드 지표]슈퍼트렌드(SuperTrend) 화살표만 따라가며 추세 끝까지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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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표의 정석'입니다.차트를 볼 때 가장 머리 아픈 게 뭘까요? 아마 "지금이 올라갈 자리인가, 아니면 꺾이는 자리인가?"를 판단하는 일일 겁니다. 보조지표를 여러 개 띄워봐도 선들이 꼬여 있으면 오히려 더 헷갈리죠. 그럴 때 딱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인 신호가 간절해지곤 합니다.오늘은 전 세계 트레이더들이 추세를 확인하기 위해 가장 많이 꺼내 보는 도구 중 하나인 슈퍼트렌드(Supertrend)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남들 다 쓰는 지표지만, 나만의 기준을 세우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1. 슈퍼트렌드 지표가 정확히 뭘까?이 지표는 이름 그대로 현재 시장의 큰 줄기가 어디로 향하는지 잡아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차트 흐름의 변동성을 측정하는 ATR이라는 수치를 바탕으로 계산되는데요.상승 추세일 때: 시세 아래에 녹색 선이 따라붙으며 매수 심리가 강하다는 걸 보여줍니다.하락 추세일 때: 시세 위에 붉은색 선이 그려지며 저항이 강하다는 걸 나타냅니다.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내 계좌를 지켜주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제대로 쓰려면 수치부터 만져야 합니다슈퍼트렌드를 차트에 띄우면 기본 세팅값이 나올 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매매 리듬에 맞춰 이 수치를 미세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ATR Length (기간): 최근 캔들을 몇 개나 참고해서 변동성을 계산할지 정합니다. 보통 10이나 14를 많이 씁니다.Factor (배수): 계산된 변동성 수치에 몇 배를 곱해서 지지나 저항선을 만들지 정하는 값입니다. 3.0이 가장 대중적입니다. 💡 이 배수 값을 2.0 정도로 낮추면 신호가 아주 민감해져서 단타 치기엔 좋지만, 속임수 신호에 당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4.0 이상으로 높이면 신호는 늦게 나오지만, 한 번 터진 큰 추세를 끝까지 먹기에 유리하죠. 3.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진입과 정리사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그만큼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추세가 바뀔 때 진입하기 : 붉은 선을 차트 흐름이 위로 뚫고 올라가면서 녹색 화살표가 뜰 때가 첫 번째 기회입니다. 반대로 녹색 선을 아래로 깨고 내려가며 붉은 화살표가 뜨면, 일단 비중을 줄이거나 나오는 게 상책입니다.수익을 극대화하는 홀딩법 : 이 선은 숫자가 나에게 유리하게 움직일 때 끈질기게 따라붙습니다. 수익이 나는 중이라면 이 선을 깨기 전까지는 끝까지 버티는 게 정석입니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팔라"는 말을 가장 잘 실현해 주는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