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면 고점, 내가 팔면 바닥? 주식 단기 타점 잡아내는 마법의 선 '이격도' 매매기법"

안녕하세요! '지표의 정석'입니다.차트 공부 좀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 며칠을 고민하다 큰맘 먹고 매수 버튼을 눌렀는데, 마치 누군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 지점부터 시세가 곤두박질치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누가 내 계좌를 감시하나?" 싶을 정도로 억울한 이 현상, 사실 여러분의 운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시장이 보내는 '가짜 신호'를 '진짜 기회'로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파란 계좌를 빨간색으로 바꿔줄 고점 판별법과 진짜 진입 타점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왜 내가 살 때가 꼭 '꼭대기'일까?이유는 단순합니다. 여러분이 매매를 결심하는 시점은 대개 차트가 화려하게 불을 뿜고, 모든 보조지표가 '과열'을 외치고 있을 때이기 때문입니다.RSI가 80을 넘고, 볼린저 밴드 상단을 뚫고 나가며, 이동평균선과 차트의 거리가 너무 멀어진 상태. 시장은 이미 충분히 올랐는데, 뒤늦게 불타오르는 기세를 보고 들어가는 것이죠. 이때 들어가는 것은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게 아니라, '지쳐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인 말'에 올라타는 것과 같습니다. 2. '거짓 신호'에 속지 않는 3가지 체크리스트이제부터 버튼을 누르기 전, 딱 3가지만 체크해 보세요. 이것만 해도 상투를 잡는 실수는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① 이평선과의 거리를 보세요 (이격도 체크) 차트는 결국 이동평균선으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시세가 5일선이나 20일선에서 너무 멀리 떠 있다면, 아무리 좋아 보여도 일단 멈추세요. 다시 선 근처로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② 거래량 없는 상승은 '가짜'입니다 시세는 전고점을 돌파했는데, 하단의 거래량이 이전보다 적다면? 그것은 세력이 물량을 넘기기 위해서 적은 돈으로 수치만 끌어올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