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I지표]RSI보다 강력한 ‘근육질 지표’, MFI로 가짜 신호 단칼에 걸러내기
![[MFI지표]RSI보다 강력한 ‘근육질 지표’, MFI로 가짜 신호 단칼에 걸러내기](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jA0MTdfMTQ5/MDAxNzc2NDI2MjcyNTY0.R3f9F1w67hD32TfYG82BQuvar2gBZOm1M2yNNJEpfvMg.P-R-il1qJVGAYeAmOcQb72f3bznf-oAnFhJ6LzEUFBQg.PNG/image.png?type=w80_blur)
안녕하세요! 지표의 정석입니다.차트 공부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RSI(상대강도지수)입니다. "70 위면 비싸니까 팔고, 30 아래면 싸니까 사라"는 공식은 참 쉽지만, 실제 매매에 적용해 보면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참 많죠.분명히 '싸다'는 신호가 떠서 샀는데 시세는 지하실을 파고 내려가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이런 RSI의 단점을 보완해 줄 상위 호환 지표, **MFI(Money Flow Index)**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겠습니다. 1. MFI는 왜 '근육질 RSI'라고 불릴까?이름부터 '돈의 흐름(Money Flow)'이 들어가는 이 지표는 RSI에 **'거래량'**이라는 근육을 덧붙인 도구입니다.우리가 등산을 하는 사람을 관찰한다고 생각해보세요.RSI: "저 사람이 지금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고 있구나(시세 상승)"만 봅니다.MFI: "저 사람이 지금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는데, **체력(거래량)**이 얼마나 남아있지?"까지 함께 체크합니다.아무리 높이 올라가고 있어도 체력이 바닥났다면 곧 주저앉겠죠? 반대로 조금만 오르고 있어도 체력이 넘쳐난다면 앞으로 더 높이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MFI는 이처럼 '진짜 돈'이 실린 움직임인지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2. MFI를 읽는 정석 가이드지표를 차트에 띄우면 0에서 100 사이를 움직이는 선이 나옵니다. 딱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