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핵심 지표 요약] 세력의 매집과 분산을 포착하는 '체결강도' 완벽 마스터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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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면서 "도대체 내가 사면 왜 떨어지고, 내가 팔면 왜 오를까?"라는 깊은 좌절감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차트상 상승 자리이고 거래량도 터졌는데 막상 진입하면 물리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 여러분의 시야를 획기적으로 넓혀줄 수 있는 지표가 바로 '체결강도(Volume Power)'입니다. 💡 1. 단순 '거래량'의 한계, 그리고 '체결강도'의 진짜 의미 우리가 흔히 보는 차트 하단의 막대그래프인 '거래량'은 오늘 하루 총 몇 주가 거래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수급의 양(Quantity)'입니다. 하지만 100만 주가 거래되었다고 할 때, 이것이 비싸게라도 사려는 매수세가 주도한 것인지, 아니면 겁에 질려 던지는 매도세가 주도한 것인지는 단순 거래량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이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바로 '체결강도'입니다. 체결강도는 수급의 덩치가 아니라 '수급의 질(Quality)과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즉, 시장 참여자들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거래에 임하고 있는지를 수치화한 것입니다. 계산 공식: (매수 체결량 ÷ 매도 체결량) × 100매수 체결량: 위쪽 매도 호가에 걸린 비싼 주식을 '시장가로 덥석 긁어서 산' 공격적인 수량 (강한 상승 의지)매도 체결량: 아래쪽 매수 호가에 받쳐둔 싼 주식에 '시장가로 급하게 내던진' 공격적인 수량 (강한 하락 의지) 자동차에 비유하자면 주가는 '현재 속도'이고, 체결강도는 엔진의 'RPM(회전수)'입니다. 속도가 빨라도 RPM이 죽어간다면 차는 곧 멈출 것이고, 차가 정지해 있어도 RPM이 터질 듯이 치솟는다면 곧 강하게 튀어 나갈 것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