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째 점점 육아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블로그 주제를 한 번 바꿔볼까. 엣헴 내돈내산은 아니다.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왔다.빌려온 장난감으로 리뷰라니 개꿀이자나.[뽀로로 떴다 비행기] 이게 정식 명칭인듯하다.네이버 검색해보니 대략 9만원 초반이면 구매할 수 있을듯하다. 뽀로로 떴다 비행기 살펴보기 여러 아기들 손에 구른 장난감답게 앞 유리가 없다ㅋㅋㅋ 앞 유리가 없어도 해맑은 에디와 크롱ㅋㅋ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다.비행기 아래쪽에는 랜딩기어도 나름 세심하게 구현되어 있다.바퀴를 넣거나 뺄 수도 있고 나름 화물칸도 있다.그런데 사진을 안찍음(..)아직 리뷰어로써의 자격은 부족한듯...여튼 디자인 자체는 둥글둥글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다칠 일은 없어보인다.비행기 들고 댕기다가 놓쳐서 발 찍는건 또 다른 문제지만... 비행기 본체가 좌우로 열린다.뽀로로를 비롯한 친구들을 앉혔다가 뺐다가 할 수 있다.의자 뒷편에는 나름 기내식을 먹을 수 있는 트레이도 구현되어 있다.또 사진을 안찍었네...? 이미 반납해서 사진을 추가로 찍을 수 없으니 리뷰는 이대로 강행한다(..)어차피 많이 보지도 않을거 같으니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