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차. 숙소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강렬한 햇빛에 5시 30분쯤에 딸램 기상.자다깨다 하다 결국 7시전에 일어남ㅠ 살류. 주방놀이 안에 셰프 복장도 있어서 한 번 입어주고 하트 발사-! 그 복장으로 여기저기 좀 돌아다님ㅋㅋ 외출하기 전 오전 타임은 펜션 빠방이 탐.종류가 엄청 많았으나 푸쉬카만 고집하는 그녀.슈퍼카보단 경차를 선호하는듯. 펜션 나오면 보이는 뷰.후, 다음에도 여기 와야겠다.자세한 포스팅은 따로.. 바로 옆 카페까지 잔디카펫이 깔려있음.다른 방 아기들이 슈퍼카를 타도 부럽지 않은 그녀. 한림금능맛집 제주본국수, 가족과 함께한 전복보말수제비·보말부침개·계란김밥 솔직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