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여 물품으로 리뷰하는 시간이 또 왔다.뽀로로 전화기 장난감인데,찾아보니 정식명칭은 [뽀로로 노래하고 말하는 전화기 장난감]이다.제주 뽀로로 테마파크 갔을때 굿즈샵에도 판매중이었는데,5만원이 넘는 가격이어서 충격이었다.이게 5만원이 넘는다고?포스팅 하는 지금 네이버에 찾아보니 3만 2천원정도면 새제품 구입이 가능하다.역시 돈미새 제주 뽀테.. 뽀로로 노래하고 말하는 전화기 장난감 살펴보기 뽀로로 전화기 장난감의 모습.요즘 집에는 전화기가 없어서 애들이 전화기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딸램은 더 어릴때 찐 전화기를 처음 봤을때부터수화기를 귀에 가져다댔다. 어디서 봤나..? 딸 자랑은 그만하고(..)아기들 장난감답게 둥글둥글한 디자인으로,가지고 놀 때 다치지 않게 신경썼다.뽀로로의 특징적인 색인 파랑, 노랑, 주황색을 전화기에 도입해색만으로도 뽀로로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뒷면에는 스피커가 있고, AA건전지 4개가 들어간다. 뽀로로 전화기 장난감에는 녹음 기능이 있다.녹음 버튼을 누른채로 말을 하면 3초간 녹음이 되고, 바로 재생한 후 바로 소멸된다. 메모리 기능은 없다. 이런 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녹음 버튼 누르고 말한 후,딸램한테 들려주는 용도로 사용했다. 버튼을 누르면 숫자를 말하는 모드. 숫자 영어모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