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days 어플 이니 때는 한두 번 빼고 다 따라가긴 했는데,초음파실에 임산부만 들어갈 수 있다.어느덧 22주차 정기검진이다.그동안 별다른 이슈는 없었고,와이프의 입덧도 다 사라졌다.그리고 둘째의 발차기 or 손 차기가엄청 잘 느껴지기 시작했다.그동안 적지 않았지만이번에는 22주차 임산부에게 나타나는 증상을한 번 정리해 보았다. 22주차 임산부에게 흔한 증상 · 배가 단단해지는 느낌과 뭉침· 허리·골반 통증과 무게중심 변화· 태동의 분명한 인지· 체중 증가·식욕 증가· 다리 쥐·부종·정맥류· 변비·치질· 피부·잇몸 변화· 피로감·수면 문제·숨참여러모로 쉽지 않은 기간이다.아직 4개월 남았는데..ㅠ첫째 임신 때는 힘들면 충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었지만지금은 그럴 수 없다.아빠의 육아 참여가 높아도엄마에게 가는 부담이 없을 수 없다.둘 이상 키우는 집들은 어떤 시기를 보낸 것인지..나 어릴 땐 어떻게 컸는지 여러모로 궁금해진다. 이번 검진 때는 정밀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는데2차 기형아 검사로 보통 22주 전후에 진행한다.일반 초음파 검사와 같은 원리이지만세부적으로 꼼꼼하게 살피기 때문에정밀 초음파란 이름을 사용한다.(병원에 따라서 기계가 다를 수도 있다고 한다) 이 시기에 정밀 초음파 검사를 하는 이유 태아의 주요 장기가 대부분 형성되어 구조적 이상을 보기 좋고,아직 너무 크지 않아 초음파로 각 장기를 세밀하게 관찰하기 용이하다.머리·뇌·얼굴, 척추·신경계, 심장, 복부 장기,사지와 골격, 태반·양수·탯줄을 살펴본다.보통 20~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복부 초음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