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김하늘 살해 여교사 명씨 신상공개 검토중 경찰은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8세 여학생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대한민국 모든 사회의 공분이 쌓였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피살 당한 장소가 초등학교 내라는 점 그리고 피의자가 그 학교 교사라는 점에서 보다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살해한 40대 여교사에 대해 신원을 공개해야 한다는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피의자 명모씨의 신원을 공개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