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계리 변호사 14개월 딸 엄마 나도 계몽되었다. 탄핵반대 집회 연사로. 어제 25일 윤석열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에서 대통령 측 대리인 김계리 변호사는 "나도 계몽됐다"라는 명언을 남기며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진영에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습니다. 어제 그녀가 최후 변론을 통해 14개월 딸을 둔 워킹맘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는데요. 대통령측 대리인단 중 가장 나이가 적은 변호인으로 상당한 임팩트를 전한 것은 사실입니다.그녀가 어제 대표성을 보이며 마지막 변론을 했던 내용 중 축약해서 전달해 보겠습니다. ...